채팅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만난 여중생을 성폭행하려고 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해당 남성이 동종 범죄 전과 5범이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평택시 동삭동에서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 B양을 차량으로 유인, 이후 목을 조르면서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B양에게 "담배를 대신 사주겠다"고 말하면서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B양이 A씨로부터 달아나 그의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통해 A씨의 차량을 특정하고, 다음 날 서울 강동구에 있는 그의 집 인근에서 긴급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에게는 전자발찌가 없었지만, 그는 미성년자 의제 강간 등 전과 5범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