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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가천면, 산불 진화에 어려움…오후 5시 현재 진화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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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가천면 산불 현장.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 가천면 산불 현장. 성주군 제공

12일 낮 12시 41분쯤 경북 성주군 가천면 금봉리 독용산 능선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후 5시 10㏊가량을 태우고 현재 5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헬기 16대와 장비 45대, 진화대원 500여명을 투입해 산불진화작업을 펴고 있다고 밝혔다.

산 중턱 나뭇더미에서 난 불이 산으로 확대되고 있어서 119산불특수대응단이 출동해 진화작업 중이지만 바짝 마른 낙엽에 빠르게 옮겨 붙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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