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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설 연휴 교통량 전년대비 24%늘어난 1평균 519만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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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집중력저하, 졸음운전 등 안전사고 위험 높아져

한국도로공사 전경. 매일신문 DB
한국도로공사 전경. 매일신문 DB

한국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량은 일평균 519만대로 전년대비 23.9%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도로공사는 통행량이 늘어남에 따라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전 시 피로 누적, 집중력 저하로 인한 졸음운전과 이로 인한 2차 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설·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13명 중 졸음·주시태만으로 인한 사망자는 6명으로 절반가량을 차지했으며 후속차량 운전자의 졸음·주시태만으로 전방에 정차된 차량 추돌 사고의 위험 또한 평상시보다 1.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차량 내부 온도는 22~23℃로 맞추고 30분에 한 번씩은 창문을 내리고 환기를 시켜야 졸음을 예방할 수 있다"며 "사고 또는 고장으로 차량이 정차했다면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개방해 후속차량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신속히 가드레일 밖 등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안전운전 요령을 전했다.

더불어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피로를 느끼거나 2시간 이상 운전 시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를 들러 휴식을 취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고속도로 이용 중 고장이나 사고 발생시에는 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연락하면 가까운 요금소, 휴게소, 졸음쉼터까지 무료 견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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