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길 ㈜엑스코(EXCO)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한국신문방송인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에서 경영혁신부문 대상을 받았다.
엑스코에 따르면 이 사장은 취임 한 달도 되지 않은 지난해 9월 대구시 공공기관 중 가장 먼저 '7대 경영혁신계획'을 발표하며 공공기관의 대구 미래번영을 위한 혁신안 마련에 방향키 역할을 한 점이 높게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사장이 발표한 경영혁신계획은 정원 조정 등 조직 구조 축소, 불합리성 개선, 선진화된 경영 시스템 도입을 골자로 한다. 특히 임원 연봉의 평균 30% 이상 자진 삭감하고 20년간 이어온 관사를 폐지했다. 이로써 엑스코는 연말 문화 행사 매출액만 2021년 대비 약 1.6배 증가했으며, 회사 전체 매출액과 수익은 1995년 엑스코 설립 이래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상길 사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인 엑스코의 기관장으로서 대구 발전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지역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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