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주민 2명 중 1명은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의 의정 활동 전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당 지지율(66.4%)과는 격차가 컸다.
매일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13일 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28명을 상대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3%p)에서 이 같이 조사됐다.
박형수 의원의 지역구 및 국회 의정 활동 전반에 대해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주민들은 51.4%가 '만족'(아주 만족한다 22.1%+조금 만족한다 29.3%)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불만족'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39.0%(별로 만족하지 않는다 26.1%+전혀 만족하지 않는다 12.9%)였다.
지역구 활동에 대해서도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 의원이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발전에 기여했느냐는 질문에 '기여했다'고 답한 경우는 51.6%(매우 기여했다 21.2%+어느 정도 기여했다 30.4%)로 나타났다. '기여하지 못했다'고 평가한 경우는 40.3%(별로 기여하지 못했다 28.6%+전혀 기여하지 못했다 11.7%)로 조사됐다.
입법·의정 및 정당 정치에서도 긍정 평가가 앞섰다. 박 의원의 중앙 정치 활동을 '잘한다'고 평가한 경우는 57.6%(아주 잘한다 23.9%+다소 잘한다 33.7%)를 차지했다. 반면 '잘 못한다'는 평가는 27.9%(다소 잘 못한다 15.0%+아주 잘 못한다 12.9%)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70%에 육박했다. 주민 69.0%가 윤 대통령이 '잘한다'(아주 잘한다 47.3%+다소 잘한다 21.7%)고 호평했다. '잘 못한다'고 응답한 경우는 27.1%(다소 잘 못한다 6.4%+아주 잘 못한다 20.7%)로 조사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지사의 도정에 대해 '잘한다'고 응답한 경우는 62.5%(아주 잘한다 21.5%+다소 잘한다 41.0%)였다. '잘 못한다'는 응답은 20.5%(다소 잘 못한다 11.9%+아주 잘 못한다 8.6%)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66.4%, 더불어민주당은 15.6%,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3.6%, 기타 정당 2.0%, 정의당 1.6%, 잘모름·무응답 0.7% 순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여론조사 개요▷조사대상=경상북도 영주시,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조사규모=528명▷조사방법=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 ARS 100.0%▷피조사자 선정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3%p▷조사기간=2023년 1월 12일~13일▷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조사기관= ㈜한길리서치▷응답률=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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