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 37분쯤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새벽 규모 2.0 미만 미소지진이 3차례 잇따르더니 규모 2.0을 넘긴 지진도 발생한 것이다.
즉, 오늘 하루에만 영덕 앞바다에서 4차례의 지진이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영덕군 동북동쪽 24km 동해상에서 발생했다. 지진 진앙은 북위 36.46도, 동경 129.63도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15km.
기상청은 이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지진이 연쇄적으로 발생, 이후 지진이 재차 발생할지 여부에 시선이 향하는 모습이다. 경북 동해안은 2016년 경주에서 규모 5.8, 2017년 포항에서 규모 5.4 등의 강진 및 이후 지속적인 여진을 겪은 터라 지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은 편이다.
이번 규모 2.5 지진에 앞서서는 이날 오전 1시 58분쯤 영덕군 동북동쪽 22km 해역에서 규모 1.5(북위 36.46도, 동경 129.61도, 지진 발생 깊이 12km), 이어 수 분 후인 오전 2시 3분쯤 비슷한 위치에서 규모 1.8(북위 36.46도, 동경 129.60도, 지진 발생 깊이 14km), 다시 10여분 후인 오전 2시 16분쯤 영덕군 동북동쪽 24km 해역에서 규모 1.6(북위 36.46도, 동경 129.63도, 지진 발생 깊이 13km)의 지진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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