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성주군,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내 군 단위 지자체에서 최고 등급 받아
강도 높은 반부패·청렴 정책 지속 추진 주효

경북 성주군이 지난해 9월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골든벨을 열고 있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이 지난해 9월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골든벨을 열고 있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성주군의 2등급은 경상북도 13개 군(郡)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특히 성주군은 종합청렴도 전국 군 평균인 74.4점보다 5.9점이 높은 80.3점이었으며, 반부패·청렴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에서는 전국 군부 평균보다 무려 12.1점이나 높았다.

이같은 결과는 성주군이 민선 7·8기 주요공약으로 '청렴'을 선정하고, 강도 높은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게다가 2018년 청렴도 4등급이었던 성주군은 청렴도 취약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강도 높은 청렴교육시행, 청렴시책 개발 및 추진 등으로 역대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해, 명실상부 청렴도시 성주의 저력을 증명했다.

성주군은 올해도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청렴 해피콜 등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반부패 모의실험 및 청렴주간 운영, 청렴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직원 스스로의 청렴의지를 강화하고, 전 직원 1대1 청렴맞춤컨설팅, 조직문화인식조사 등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는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이 신뢰받는 공직문화의 기본이자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일념으로 직원 스스로가 적극적인 자세와 투명한 행정집행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선도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