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수상동 산불, 20여 분만에 진화… 주민 2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화하다 화상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

29일 오후 4시 19분쯤 경북 안동시 수상동 한 사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한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29일 오후 4시 19분쯤 경북 안동시 수상동 한 사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한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29일 오후 4시 19분쯤 경북 안동시 수상동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임야 50㎡가량을 태운 뒤 25분만인 오후 4시 44분쯤 진화됐다. 민가 뒤편 야산레서 불이 나자 이를 진화하던 인근 주민 2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경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안동도 전날보다 기온이 5.6℃ 높았으며 3.4m/s 바람이 불어 산불예방 방송이 나온 것으로 파악된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요원 95명과 장비 32대, 산불진화헬기 1대를 투입하는 등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산불은 주민들의 노력과 산림당국의 조기진화 덕에 확산을 예방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