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보검, 태양·전소미와 한솥밥…더블랙레이블과 메니지먼트 계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박보검.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보검.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보검이 가수 테디가 설립한 매니지먼트사인 더블랙레이블과 손을 잡았다.

더블랙레이블은 "박보검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며 "박보검의 매력과 재능이 다양한 만큼 여러 분야와 배우로서 매력도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박보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청춘기록', 영화 '명량', '차이나타운', '서복', '원더랜드' 등에 출연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회사인 더블랙레이블은 테디가 2016년에 설립한 힙합 레이블로 가수 자이언티와 전소미, 그룹 빅뱅의 태양 등이 소속돼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