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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법전면 주택화재 산불로 확산… 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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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서 화재 추정… 산림당국 진화에 총력

30일 봉화군 법전면 한 빈집에서 시작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산해 심야 진화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30일 봉화군 법전면 한 빈집에서 시작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산해 심야 진화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30일 오후 6시 15분쯤 경북 봉화군 법전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해 진화 작업이 한창이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30일 오후 6시 15분쯤 경북 봉화군 법전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해 진화 작업이 한창이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30일 오후 6시 15분쯤 경북 봉화군 법전면 한 빈집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산불로 확산했다.

불은 주택 등을 태운 뒤 인근 야산으로 확산해 200~300m의 불띠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주택 화재는 화재 발생 50여분 만인 오후 7시 13분쯤 초진 됐으며, 현재 산불 진화율은 80% 가량이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진화대원 104명과 장비 30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초 화재가 발생한 곳은 빈집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산림 당국은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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