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부름 왜 자주 시켜" 거동 불편한 父 둔기로 폭행한 30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폭행 후 부친이 피 흘리는 모습 보고 자진신고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 DB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 DB

부산 영도구에서 아버지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부친에게 수차례 둔기를 때린 혐의(존속살인 미수)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거동이 불편해 밥을 달라는 등 심부름을 자주 시키는 부친에게 불만을 품고 지난달 31일 오전 8시 51분쯤 단독 주택에서 60대 아버지 B 씨에게 둔기를 휘둘렀다.

폭행 직후 부친이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본 A 씨는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현재 아버지와 분리해 구금 중이다.

B 씨는 머리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