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부름 왜 자주 시켜" 거동 불편한 父 둔기로 폭행한 30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폭행 후 부친이 피 흘리는 모습 보고 자진신고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 DB

부산 영도구에서 아버지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부친에게 수차례 둔기를 때린 혐의(존속살인 미수)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거동이 불편해 밥을 달라는 등 심부름을 자주 시키는 부친에게 불만을 품고 지난달 31일 오전 8시 51분쯤 단독 주택에서 60대 아버지 B 씨에게 둔기를 휘둘렀다.

폭행 직후 부친이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본 A 씨는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현재 아버지와 분리해 구금 중이다.

B 씨는 머리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