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 거창군, 취약계층 난방비 긴급 지원 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난방비 5만원 추가 지원

경남 거창군 군청청사.거창군제공
경남 거창군 군청청사.거창군제공

경남 거창군은 지난 1일 한파와 난방비 인상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에게 가구당 난방비 5만원을 추가해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바우처 지원 금액을 2배 인상하고 가스요금 할인 폭을 2배 확대하는 정부의 지원책에 발맞춰 군에서 신속하게 내린 결정이다.

군은 재난관리기금 1억3천800만원을 활용해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 1천840여 가구와 이에 해당되지 않는 907여 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으로 관내 모든 기초생활수급자 가구가 난방비를 지원받게 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겨울은 유례없는 한파와 난방비 인상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힘들고 건강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복지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한파에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대책으로 위기가구 찾기 AI스피커 설치 사업과 홀몸노인 관리 인력을 활용한 취약계층 점검 강화, 경로당 한파 쉼터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