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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이상민 탄핵안 가결에 "의정사 유례없는 상황…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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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차관 등 중심으로 행안부 본연 업무에 만전"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데 대해 "의정사에 유례없는 상황"이라며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이 장관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진행된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입장과 대응 방안을 묻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총리는 "대내외적으로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의정사에 유례없는 이러한 상화잉 벌어진 점에 대해 국무총리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후 입장문을 통해 "그간 행정안전부는 정부 혁신과 재난관리 등 산적한 현안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한치의 흔들림 없이 차관과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행안부 본연의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모든 공직자는 일체의 동요없이 업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주시고, 특히 공직기강과 품위유지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국민 여러분이 우려하시는 일이 없도록 국무총리로서 내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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