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국내 4대 시중은행 지난해 이자 이익 32조원으로 2021년(27조905억원)보다 20% 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모(李某) 교수를 이모(姨母)로 착각하더니 8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검사 기피 법안' 관련해 사실 확인도 않고 마구 내질렀다가 또 망신. 한동훈 장관 때리고 싶은 마음만 급하니.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국내 4대 시중은행 지난해 이자 이익 32조 원으로 2021년(27조905억 원)보다 20% 늘어. 국민이 힘 빠졌을 때 힘이 되어주기는커녕 후려쳤다는 말씀.

○…북한 건군절(인민군 창건일)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전술핵 운영 부대 등장, 국민과 국가는 찢어지게 가난한데 무기는 최첨단, 지도부는 얼굴에 기름이 줄줄 흐르는 나라.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