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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속 공무원 실종 "연일 조퇴·병가 쓰고, 출근하는 날 연락 두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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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안동에서 발견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 소속 공무원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10일 예천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분쯤 예천군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30대 공무원 A씨가 출근을 하지 않고 연락도 두절돼 실종 신고를 했다.

A씨는 8일 오후 '몸이 안좋다'며 조퇴를 했고 9일에는 병가를 냈는데, 업무에 복귀해야 되는 이날 아무런 연락도 없이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차량이 발견된 안동시 정하동 일대와 예천군 호명면 자택 등을 중심으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연일 건강 문제로 출근을 하지 않은데다 연락까지 두절돼 실종 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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