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도로에서 사고를 낸 30대 경찰관이 직위가 해제된 채 조사를 받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직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쯤 대구 동구 안심교 입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도로연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으며 동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직위를 해제한 후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