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을 중심으로 하는 클래식 공연의 향연이 경기도 오산에서 펼쳐진다. 소극장 실내악 축제인 '제2회 오산 위클리 클래식 페스티벌'이 오는 18일, 경기도 오산의 MEG 아트홀에서 개막한다.
'오산 위클리 클래식 페스티벌'은 경기도 오산시 최초의 민간 공연장인 MEG아트홀을 중심으로 열리는 소극장 실내악 페스티벌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올해 '제2회 오산 위클리 클래식 페스티벌'에서는 연주자 60명이 오는 6월 24일까지 총 21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국내 1호 노르웨이 음악원 하모니카 전공자인 하모니스트 '이윤석', 색소포니스트 '이준목', 기타리스트 '김진택'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개막 연주로는 '김응수' 바이올리니스트 겸 한양대학교 교수와 페스티벌 예술감독 겸 피아니스트인 '김용진'의 '내 마음 속의 비엔나'가 예정돼 있다. 김용진 예술감독은 "눈 앞에서 만나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음악이 주는 감동과 희열, 특별한 에너지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페스티벌은 클래식 전문기획사인 MEG클래식과 (사)한국공연예술가협회의 공동 주최한다. 권지혜 MEG클래식 대표는 "위클리클래식 페스티벌이 단순히 오산을 넘어 모든 지역에서 펼쳐지는 브랜디드 페스티벌이 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관람은 5만원~1천원. 전 연령 관람 가능. 010-9458-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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