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연구원과 코오롱인더스트리(주)가 최근 '섬유 소재 혁신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양측이 기술 개발 사례와 추진 중인 혁신 기술 등을 서로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다이텍연구원은 ▷해중합구축사업 ▷물 없는 컬러 사업 ▷하이퍼 고분자 사업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취수원고도화사업 등 추진 사업을 발표했다.
디지털 프린팅 기술, AI 분석 기술, 3D 모델링 기술 등 보유 기술과 파우더 코팅·라미네이팅기, 핫멜트 UD 프리프레그 장비 등 보유 장비도 소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주)는 아라미드, 타이어코드, 인공피혁, 에어백 등 고부가가치 섬유 소재에 대한 기술개발 방향, 향후 전략 등을 알렸다.
향후 다이텍연구원 4개 연구단과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연구그룹은 세부 실무회의를 통해 세부적인 기술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정일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상무는 "기술 교류회를 기점으로 상호 핵심 기술과 관심 사항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테스트가 아닌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윈윈'할 수 있는 협력 기틀을 마련했다"고 했다.
홍성무 다이텍연구원장은 "기술 교류, 협력을 활성회해 국내 섬유기술 발전과 상호 기술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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