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이사장 배광식) 태전도서관이 3.1절을 맞아 지역의 독립운동유적지를 탐방하는「아빠와 함께하는 독립유적 답사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의 저자인 정만진 소설가와 함께 대구 중구와 북구 일대를 탐방한다. 탐방지는 ▷달성공원 관풍루, 달성토성, 상화 시비, 광복회 독립유적 등 ▷조양회관 옛터 ▷우현서루(대구은행 북성로 지점) ▷순종 어가길 ▷읍내정보통신학교 벽화거리 ▷침산 등이다.
달성공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독립운동단체인 대한광복회가 태어난 독립운동의 성지로 공원 내부 최제우 동상, 관풍루, 서침나무 등이 있다. 또한 민족계몽운동을 꿈꿨던 사업가 이일우가 선생의 우현서루 옛터와 순종 어가길에 얽힌 구한말·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다. 2022년 조성된 읍내정보통신학교 벽화거리에서는 대구 북구 출신 독립운동가를 알아보고 침산에서는 친일파 박중양의 일대기와 대구읍성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태전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 방문해 접수하면된다. 초등 1~3학년 자녀 1명과 아빠를 대상으로 선착순 총 19팀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hbcf.or.kr/buktj)를 참조하거나 태전도서관(☎320-51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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