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고령 다산 참외가 20일 첫 출하됐다.
고령군 다산면 노곡리 나채관(52) 씨는 최근 참외 20박스(10kg)를 수확 후 서울가락시장 서울청과를 통해 출하, 다산 참외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고 고령군이 21일 밝혔다.
올해 고령 다산면에서는 모두 122곳의 농가가 110ha 면적에서 참외를 재배하고 있다.
고령군은 고령화와 FTA 등으로 힘든 지역 농업인을 위해 보온덮개, 측창자동개폐기, 자동화시설 등 노동력 절감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벌 수정 지원사업 등 품질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전용운 다산면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농산물 매출감소와 한파 등 여러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첫 출하를 하게 돼 기쁨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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