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민간투자로 ABB 유망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청 산격청사. 매일신문 DB
대구시청 산격청사. 매일신문 DB

대구시와 (재)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ABB(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분야 유망기술 신생 창업 기업을 함께 발굴·지원할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 등 민간 운영사를 찾는다.

21일 시에 따르면 '대구시 민간투자 연계형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다음 달 9일까지 민간운영사 4곳을 모집한다. 사업은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자금 1억원 이상을 먼저 투자하면, 시가 이 가운데 우수기업을 선정해 올해 최대 2억원, 내년 최대 2억5천만원의 매칭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 같은 방식으로 내년까지 2년간 대구에 본사를 두거나 이전 예정인 7년 미만 ABB 분야 창업기업 중 10곳을 선정해 모두 3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대 1 맞춤기업 컨설팅과 밋업(사업설명회)데이, IR(투자자 설명회) 데모데이, 글로벌 진출 지원,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 등록 지원 등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희망 민간운영사는 대구창업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자격과 우대사항, 제출서류 등을 확인하면 된다. 신청은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서경현 대구시 미래ICT국장은 "민간이 가진 전문성을 활용해 먼저 자금을 투자하고 시가 추가 지원하는 방식의 이번 사업 모델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대구 ABB 산업 생태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