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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 빠진 차량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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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사망 경위와 원인 조사 중"

23일 오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앞바다에 빠진 차량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3일 오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앞바다에 빠진 차량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포항 앞바다에 빠진 차량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24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23일 오후 9시 15분쯤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1리 바다에 차량이 빠져있는 것을 행락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차량 안에서 숨져있는 A씨를 확인하고 시신과 차량을 인양했다.

포항해경은 A씨가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3일 오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앞바다에 빠진 차량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3일 오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앞바다에 빠진 차량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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