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대구 달성군립도서관과 함께 인문학 강연과 지역 탐방을 결합한 '달고나(달성 고령 나들이)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내달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차례에 걸쳐 고령과 달성의 역사자원을 바탕으로 인문학 강좌를 하고 그에 관련된 지역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1회차에는 다산도서관에서 전영권 대구가톨릭대 교수의 '고령에서 만나는 비슬산'이라는 주제로 암괴류 등 인문·자연 유산에 관한 강연이 열린다. 이어 2회차때 '비슬산을 만나다'는 주제로 비슬산 암괴류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 3회차에는 달성군립도서관에서 '달성에서 만나는 대가야'라는 주제로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관해 강연하다. 마지막 4회차에는 '대가야를 만나다' 주제로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지산동고분군을 탐방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신청은 다산도서관으로 방문 및 전화(054-950-6276)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다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인문학 강연을 계기로 두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 간 교류 촉진 및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