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2023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3월을 '집중 홍보의 달'로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2021년 도입된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청년·장기구직자·경력단절여성 등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구직자들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이다.
김천지역의 경우 지난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683명의 구직자들이 이 제도를 통해 취업에 참여했다.
'2023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취약계층들의 취업 의욕을 더 높이고,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김천고용복지+센터는 취업상담 및 알선, 취업특강, 대상별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시키고 취업으로 연계시킬 계획이다.
김연식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은 "올해 국민취업지원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편된 만큼 더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취업지원서비스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참여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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