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신학기를 맞아 지역 아동들의 안전을 책임질 아동안전지킴이를 선발해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란 초등학교 등하굣길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배치하는 치안 보조 인력이다. 민간과 경찰 간의 협력치안의 한 방안으로 동부경찰서는 2009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다.
올해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 50명은 서류심사와 체력검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동구에 있는 25개 초등학교에 배치돼 학교 주변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를 맡는다.
박찬영 동부경찰서장은 "새롭게 뽑힌 아동안전지킴이들이 지역사회 협력치안의 중심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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