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수성글로벌ESD실천연대(대표 이영지)가 튀르키예 이재민을 위해 속옷 내의 세트, 방한 의류, 생리대 등으로 구성된 구호 물품 20박스와 성금 200만 원을 튀르키예 대사관 공식 기부처 및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영지 실천연대 회장은 "이번 구호 물품과 성금이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잘 전달돼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글로벌ESD실천연대는 수성구청에서 운영하는 '수성 글로벌 여성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지역 여성들이 만든 비영리민간단체로 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성금 400만 원을 네팔에 기부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정청래 "국힘, 정상회담 평가절하 이해 안돼…나라 망치라는 건가"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