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수성글로벌ESD실천연대(대표 이영지)가 튀르키예 이재민을 위해 속옷 내의 세트, 방한 의류, 생리대 등으로 구성된 구호 물품 20박스와 성금 200만 원을 튀르키예 대사관 공식 기부처 및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영지 실천연대 회장은 "이번 구호 물품과 성금이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잘 전달돼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글로벌ESD실천연대는 수성구청에서 운영하는 '수성 글로벌 여성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지역 여성들이 만든 비영리민간단체로 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성금 400만 원을 네팔에 기부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