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난달 수입차 판매 작년보다 11% 늘었다…법인차량 비중 38%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보다 많이 팔려 1위를 차지했고 전체 판매량 중 법인구매 비중은 38.0%에 달했다.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보다 많이 팔려 1위를 차지했고 전체 판매량 중 법인구매 비중은 38.0%에 달했다.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보다 많이 팔려 1위를 차지했고 전체 판매량 중 법인구매 비중은 38.0%에 달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2만1천622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달(1만6천222대)과 비교하면 33.3%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가 6천381대로, 메르세데스-벤츠(5천519대)를 제치고 전달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아우디(2천200대), 렉서스(1천344대), 포르쉐(1천123대), 볼보(827대), 토요타(695대), 지프(599대), 미니(587대), 폭스바겐(517대)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해까지 일본 상품 불매 운동으로 고전했던 렉서스와 토요타는 최근 한일 관계 회복 분위기를 틈타 작년 동월 대비 각각 183%, 149% 판매량이 증가하며 판매순위가 4위와 7위로 뛰어올랐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시리즈(2천453대)가 차지했다. 벤츠 E-클래스는 1천624대, S-클래스는 1천220대, 아우디 A6는 998대, 렉서스 ES는 967대 판매됐다.

국가별 브랜드 판매량은 유럽 1만7천890대(82.7%), 일본 2천200대(10.2%), 미국 1천532대(7.1%) 순이었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구매와 법인구매의 비중이 각각 62.0%, 38.0%였다.

정윤영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확보와 신차효과에 힘입어 판매량이 늘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자 두 인사는 강하게 반발하며 가처분 신청을...
고유가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23일 원·달러 환율이 1,510원을 넘어섰고, 이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
2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며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화재는 냉각탑 절단 작업 중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