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한중음식문화교류회가 3월 8일, 서울(중국건설은행-명동)과 경주((주)다올)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중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서울 행사는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농업회사법인 (주)다올이 공동주관, 주한중국대사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국대표처, 대구한의대학교 푸드케어약선학과가 참여했다.
특히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대사 부인 탄위준 여사,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임홍근 회장 외 중국 여성외교관, 중국상공회의소 CEO 등 60여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대구한의대학교 푸드케어약선학과는 한국 김장문화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경주행사는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대구경북지회와 농업회사법인 ㈜다올이 공동주관하였으며 진일표 주한부산중국영사, 웡춘롱 참사관, 대구한의대학교 최계희교수 등 20여명이 참여하였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