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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0주년 맞아 4월 중순 대구 엑스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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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그린엑스포 행사장 전경. 엑스코 제공
2022 국제그린엑스포 행사장 전경. 엑스코 제공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다음달 12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 동관 전시장 전체와 서관 2홀 전시장에 걸친 역대 최대 규모(2만㎡) 규모로 열린다.

15일 엑스코에 따르면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 전문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300개사 800부스가 참가해 태양광모듈, 인버터, 태양광 구조물, 솔라루프, 에너지저장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이미 한화큐셀, 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한솔테크닉스, 화웨이, 선그로우 등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이 일찌감치 참가를 결정하고, 시장 발전 방향을 제시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전시회와 동시 개최하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의 특별 세션에 세계 각국 주요 연사가 모여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지속가능발전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이 때문에 엑스코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세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사회 전환을 함께 다루며 국제사회에 더욱 영향력 있는 행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코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작년엔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해 열렸으나, 올해는 전면 오프라인 대면 행사 중심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전시회 최대 규모인 국외 바이어 100개사를 모집해 오프라인 중심으로 수출상담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전국 신재생에너지 보급담당 공무원 현장교육을 실시해 원활한 대응을 돕는다.

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는 20주년을 맞이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트렌드 교류 역할을 넘어 국제사회 에너지 문제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행사로 거듭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 실현을 앞당기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 국제그린엑스포 행사장 전경. 엑스코 제공
2022 국제그린엑스포 행사장 전경. 엑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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