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오는 4월부터 '조부모와 손자녀 소통·공감 프로그램(이하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자녀 양육과 돌봄에 도움이 필요한 지역 조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소통·공감 프로그램은 조부모가 손자녀의 성장 및 발달 단계와 소통·공감 방법을 이해함으로써 손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해에는 코로나19로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한 달 동안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오프라인 교육도 병행한다. 이에 따라 온라인 교육으로는 부족했던 질의·응답 등 현장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분기별로 2~3차시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대 변화에 따른 조부모 역할과 손자녀의 발달 단계별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 손자녀 기질별 양육 코칭, 손자녀의 따뜻한 인성 및 습관 기르기, 조부모의 자기돌봄과 건강 관리, 손자녀 시기별 학습지원 방법 등 손자녀 양육 및 돌봄에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교육 운영 계획 등은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가정통신문 및 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dge.go.kr/par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희망자는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 홈페이지(학부모교육-수강신청) 또는 카카오톡 채널 '대구학부모교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 문의할 것이 있으면 전화(053-231-1482)로 질의하면 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다양한 가족 형태와 양육방식 변화에 따라 조부모의 손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높여 조부모의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손자녀와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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