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신원 미상의 백골 시신이 발견돼 현장 관계자가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해당 백골 시신은 9년 전 가출로 신고됐던 1935년생 치매 노인으로 확인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신원 미상의 백골 시신이 발견돼 현장 관계자가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해당 백골 시신은 9년 전 가출로 신고됐던 1935년생 치매 노인으로 확인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신원 미상의 백골 시신이 발견돼 현장 관계자가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해당 백골 시신은 9년 전 가출로 신고됐던 1935년생 치매 노인으로 확인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8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이 발견된 현장. 시신이 발견된 건물 옆으로 약 10m 높이의 옹벽이 둘러져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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