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 54분쯤 경북 상주시 외남면 곶감공원 뒤편 야산에서 산불이 나 당국이 진화작업 중이다.
당국은 헬기 22대와 인력 5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주불이 제대로 잡히지 않자 상주시는 오후 4시3분쯤 안전재난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알렸다.
오후 4시 10분을 기해 산불 2단계도 발령했다.
현재까지 산불 피해 면적은 37ha로 추산되며, 민가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 2단계는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미만, 진화 시간이 24시간 미만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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