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묘목영농조합법인이 100년 역사의 경산묘목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경제활성화를 위해 경산종묘유통센터(경산시 하양읍 황새길 10)에서 '경산묘목 행복나눔 한마당'을 열어 시민들에게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한마당 첫날인 18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1천200여명의 방문객들에게 대추 복숭아 감 체리 등 경산에서 생산한 유실수 묘목 6천여 주를 무료로 나눠주었다. 경산묘목 무료 나눔은 19일 같은 시간에도 열린다.
이 한마당에는 이밖에도 오후4시까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묘목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묘목 플리마켓과 묘목농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 묘목산업 발전을 위한 종묘기술개발센터 시책 홍보와 경산묘목 홍보전시관 주말 개방 등 다양한 볼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경산묘목은 경산시 하양·진량읍 등 금호강 주변 일대 680여 농가에서 사과, 복숭아, 포도 등 각종 유실수와 장미, 관상수 등 연간 3천만 주의 묘목을 생산해 전국묘목 생산 및 유통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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