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61호] "어르신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주푸드 김도왕 대표  

아주푸드의 김도왕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아주푸드의 김도왕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61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아주푸드 김도왕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61번째 손길이 됐다.

김도왕 대표는 대구 달서구에서 급식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노인복지시설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가정복지회가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한다.

김 대표는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을 뵐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가정복지회와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께도 전해져 행복한 웃음으로 전달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은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