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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문화강좌 전면 개강 및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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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총 17개 과목, 34개 강좌 운영

서구문화회관 전경. 서구문화회관 제공
서구문화회관 전경. 서구문화회관 제공

대구 서구문화회관이 주민의 여가 선용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7개 과목, 34개 강좌로 구성된 문화 강좌를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서구문화회관은 코로나 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3년간 휴강했던 비말 관련 강좌를 모두 재개강하고, 구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신규 문화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2분기부터 전면 개강하는 문화강좌는 주민 의견 사항을 반영한 여러 가지 신규 강좌와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반, 비말 관련 강좌의 전면 개강 등을 통해 구민들이 힐링하고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규 개강 강좌는 ▷캘리그라피 ▷프랑스자수 ▷보태니컬아트 ▷핸드드립바리스타 ▷꽃꽂이로 5과목 7강좌다. 재개강 강좌는 ▷가곡 ▷가요 ▷하모니카 ▷색소폰 ▷민요가락장구 등 5과목 12강좌이다. 이 밖에 ▷서예 ▷한지공예 ▷서양화 ▷통기타 ▷드럼은 기존대로 진행한다.

신청은 20일부터 선착순 접수 마감이며, 방문이나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서구문화회관은 올해 1,2월 동안 문화 강좌 교실도 전면 리모델링했다. 2층과 3층에는 수강생을 위한 휴게공간을 마련해뒀고, 각 층 계단 벽면에는 다채로운 아트월도 조성했다.

황영희 서구문화회관장은 "그 동안 어려운 상황으로 많이 지쳐있는 구민들이 문화 강좌를 통해 다시 삶의 여유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강좌실 사진. 서구문화회관 제공.
문화강좌실 사진. 서구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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