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물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대구 화동초, 세계 물의 날 맞이 다채로운 행사 펼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기념 등굣깃 캠페인, 금호강 물고기 조사 등 진행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구 화동초 학생들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등굣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구 화동초 제공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구 화동초 학생들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등굣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구 화동초 제공

대구 화동초등학교(이화택 교장)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과 실천 방법에 대한 계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아침 화동초의 환경동아리인 '화동 지구의벗' 소속 학생들은 교과서 포장 종이에 "오늘은 세계 물의 날, 물은 생명이다. 소중하게"를 한 글자씩 꾸며 써서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큰 소리로 외치는 캠페인을 펼쳤다.

오후엔 대구환경운동연합과 환경을생명을지키는교사모임이 주관하는 금호강 물의 날 행사에 참여해 국내 민물고기 연구의 권위자인 채병수 담수생태연구소 박사와 함께 금호강 물고기를 조사했다. 이어 금호강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걷고, 강변 청소 활동도 진행했다.

물의 날 행사를 진행한 임성무 교사는 "최근 기후 변화로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며 물의 소중함이 커지고 있다. 우리 학교에서 먼저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구 모든 생명들을 위해 물을 아끼는 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물의 날이 아닌 평소에도 화동초 학생들은 아침마다 방송을 통해 5분씩 물의 소중함, 기후 위기와 물 문제, 물을 아끼는 실천 방법에 대해 영상을 보고 학급별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다문화가정 관련 SNS 게시물에 대해 비판하며 '소통이 아니라 소음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이...
포스코 노사는 140일 간의 교섭 끝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으며, 이 합의안에는 기본급 2.6% 인상과 일시금 600만원 등이 포함...
경북 상주의 낙동강 생태공원 경천섬이 58억5천만원을 투입한 '경천섬 테마화사업'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갖춘 관광명소로 탈바꿈했...
미국 정보당국은 앨리스 황(황러),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메가스피드의 고위 임원,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의 접촉을 통해 중국 정보기관과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