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교수 6명이 의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정회원에 선출됐다.
이번에 정회원으로 선출된 교수는 의학과 김상현·손상균·안병철·이종민·정호윤 교수와 전자공학부 한동석 교수 등이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은 의학 및 의학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학술 연구 경력을 보유하고, 해당 분야의 학문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경북대 교수들은 약리학, 내과학, 성형외과학, 영상의학, 핵의학, 전산학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의료 분야의 학문 발전과 연구 기반 강화에 기여해 왔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경북대가 의학 및 의학 관련 분야에서 꾸준히 축적해 온 연구 역량과 학문적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앞으로도 우수 연구자들이 세계 수준의 성과를 계속해서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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