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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캠퍼스형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나선 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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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연구소… 고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수업 개설
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3년째 대학교수와 고등학교 교사가 함께 가르쳐

대구대 캠퍼스형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설명회. 대구대 제공
대구대 캠퍼스형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설명회. 대구대 제공

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연구소(소장 이미순)가 올해도 '캠퍼스형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1년부터 3년째다.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수업을 대학과 연계해 대학교수와 고등학교 교사가 함께 가르치게 된다.

올해 교육과정에는 무학고, 문명고, 영천고, 영천여고, 선화여고 등 경북의 5개 고교에서 선발된 16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공학 기반 문제해결형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해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탐구 논문집을 발간한 바 있으며 대구대 LINC+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팀별 융합 R&E 산출물을 발표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유준혁 AI학부 교수의 '지하주차장 침수 예방을 위한 딥러닝 기반 차수막 자동화' 등의 탐구 논문은 주목받은 논문으로 꼽혔다.

이미순 연구소장은 "캠퍼스형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지역 인재 육성의 선도적인 교육 모델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캠퍼스형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대학교 글로벌브릿지 사무국(053-850-5847, gbtt@daegu.ac.kr)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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