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백아트페어'가 오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대백프라자(대구 중구 명덕로 333) 3층 제화매장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나는 대백에 아트쇼핑간다'라는 부제로 펼쳐지는 이번 페어는 한유미술협회, 한국조각가협회 대구지부가 협력단체로 참여한다.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품 200여 점을 백화점에서 쇼핑하듯 편안하게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시다. 참여 작가는 강정주, 권연희, 권유미, 김경렬, 노태웅, 다부윤옥, 라상덕, 문상직, 박동조, 이현주, 임봉재, 임영규, 임용진, 장수경 등 68명이다.
김유경 한유미술협회 회장은 "최근 미술시장에 대한 일반인들과 MZ세대들의 관심이 높아다. 미술품은 고가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즐기고 재테크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인식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제는 백화점에서 명품을 쇼핑하기보다 아트를 쇼핑하는 기회를 경험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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