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신고된 60대 여성이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24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27분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연안에 A씨가 숨진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수난구조 장비를 이용해 A씨를 구조한 뒤 해경에 시신을 인계했다.
앞서 A씨의 가족은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신고한 상태였다.
포항해양경찰서는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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