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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화재 피해 입은 유은복지재단에 성금 6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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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는 경북 안동 유은복지재단에 화재 피해 복구 성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는 경북 안동 유은복지재단에 화재 피해 복구 성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지난 2월 화재로 모든 시설이 전소된 경북 안동 유은복지재단에 성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계명대 교직원 1천여 명이 월급 1%를 모아 조성한 (사)1%사랑나누기에서 나왔다.

지난해 6월 이종만 목사가 설립한 유은복지재단은 경북지역 첫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고용 및 취업 확대, 경제적 안정과 자활·자립 도모 등을 위해 설립됐다. 이를 위해 새싹채소 재배·판매 사업을 운영해온 터다. 그러나 지난달 원인 불명의 화재로 모든 시설이 전소돼 수십억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이필환 계명대 교무부총장과 기독교학과 교수들은 지난 17일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화재 피해에 대해 위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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