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리 나선 교대·사범대생 "기간제 교사 확대·교육전문대학원 철회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에서 모인 교대생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교육 전문대학원 도입 철회, 기간제교사 확대 정책 중단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에서 모인 교대생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교육 전문대학원 도입 철회, 기간제교사 확대 정책 중단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교육대학교와 사범대학교 학생들이 기간제 교사 확대 정책 철회와 학급 당 학생수를 줄일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전문대학원 도입에 대해서도 교육 불평등을 심화할 것이라며 철회를 주장했다.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에 따르면 전국 19개 교대와 사범대 소속 학생 약 1천500명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교육부의 교원양성체제 개편과 교육전문대학원 도입 추진, 교육자유특구 신설, 정원 외 기간제 교사 제도화 검토 정책 등이 공교육을 흔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교육부와 국회는 초중고교를 줄 세우기 할 교육자유특구 신설을 준비 중이다. 이는 공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고와 특목고를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정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획기적인 교육여건 개선을 결단해야 하며,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이고 정교사 배치를 담보해야 한다"며 "교육 불평등을 심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는 교육전문대학원, 교육대학 6년제, 기간제 교사 확대 정책을 철회하겠다고 교육부 장관이 답할 때까지 더욱 큰 행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