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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병원, 진단검사실 확장 개소…검사 정확성·안정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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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병원이 진단검사실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20일 확장 오픈식을 열었다.
효성병원이 진단검사실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20일 확장 오픈식을 열었다.

대구 효성병원(이사장 박경동)이 지난 20일 진단검사실 확장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효성병원은 노후화된 검사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검사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새단장을 추진했다. 진단검사실은 기존보다 한층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보다 효율적인 검사 동선과 환경을 갖추게 됐다.

진단검사실과 채혈실의 분리 운영이 이번 새단장의 핵심이다. 혼잡했던 동선을 재배치해 대기 시간을 단축시켰으며,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는 독립된 채혈 공간을 마련했다.

또 검사 환경 전반을 재정비해 검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검사 항목 확대 및 검사량 증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병원 측은 이번 새단장을 통해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결과 제공 속도 개선을 통해 진료 전반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단검사실 송명아 실장은 "이번 진단검사실 리뉴얼은 환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검사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전한 검사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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