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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 마"…스마트시티 관제센터 신고로 새벽시간대 차량털이 미수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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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 관제요원 A씨에게 표창장

경산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차량털이 미수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경산시 스마트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오른쪽)에게 표창장을 주고 격려했다. 경산경찰서 제공
경산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차량털이 미수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경산시 스마트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오른쪽)에게 표창장을 주고 격려했다. 경산경찰서 제공

경산시 스마트시티 CCTV 관제센터 요원이 새벽 시간대에 차량털이 미수범을 검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경산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경산시 스마트시티 CCTV 관제센터 요원 A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 25분쯤 경산시 압량읍의 한 어린이공원 부근에 주차된 차량 3~4대의 문을 당겨 보며 내부를 확인하는 남성을 영상으로 포착했다. A씨는 즉시 경산경찰서 112상황실에 신고했고, 경찰이 인상착의 등을 확인해 현장 주변에서 차량털이 절도 미수범을 검거했다.

이종섭 경산경찰서장은 "취약한 새벽 시간임에도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하신 관제요원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경찰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가 긴밀히 협업해 시민이 안전한 경산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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