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2023학년도 학부모안심유치원' 202개원을 선정·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학부모안심유치원은 유치원의 건강·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해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교육여건이 조성된 유치원으로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도내 전체 공·사립유치원을 순차적으로 선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 선정된 유치원들은 총 2억2천800만원의 예산과 장학지원단을 활용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유치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 연수도 진행한다.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안심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치원 급식·간식 ▷위생 관련 ▷통학 차량 ▷시설·설비 안전 관련 사건 사고 예방 ▷건강·안전 관리 분야 효율적 운영 등을 통해 유치원의 신뢰감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우수사례 발굴과 운영보고회를 통해 유치원 역량 진단과 효과적인 개선 사례를 확산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부모안심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치원의 건강·안전 영역의 확충과 책임 강화로 학부모와 유치원 간 상호 공감과 신뢰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경북 도내 모든 유치원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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