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EBS 1TV '그들만의 리그' 4월 2일 오후 1시 20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쟁으로 중단된 프로야구 최초로 여자들로 결성되고 야구의 열정 담아낸 실화

EBS 1TV 일요시네마 '그들만의 리그'가 2일 오후 1시 20분에 방송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최초 창단된 미국의 여자 프로야구 락포드 피치스 팀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다.

오리건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는 자매 도티(지나 데이비스 분)와 킷(로리 페티 분). 야구에 재능이 있는 언니와 실력은 별로지만 열정은 강한 동생은 새로 창단되는 여성 프로야구 팀에 입단하게 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과 함께 락포드 피치스 팀에서 고된 훈련을 받는다.

락포드 팀의 감독 지미 듀건(톰 행크스 분)은 선수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술에만 빠져 지낸다. 엄한 제약과 고된 훈련 속에서도 선수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을 인정한 감독은 마음이 바뀐다. 비주류이며 사회의 편견에 맞선 여자 야구선수들이지만 점차 관중들의 인기를 끌게 된다. 드디어 월드 시리즈에 진출한 락포드 팀은 라이벌 팀과 맞붙게 되는데….

사실 전미 여자 프로야구연맹은 1943년 창설되어 1954년까지 미국 야구 역사에 기록된다. 남자 프로선수들이 전쟁에 참전하자 구단에서는 여자 선수들로 그 자리를 채운 것이다. 물론 기업주들의 주머니를 채우기 위한 수단이었기에 선수들은 유니폼으로 짧은 치마를 입어야 했으며 숙녀가 되기 위해 차밍스쿨까지 다녀야 했다.

한편 가수 마돈나가 성격 화끈한 전직 댄서 출신의 선수로 출연해 영화에서 화려한 춤 실력을 뽐낸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