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개는 훌륭하다'가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어릴 적부터 산책을 거부하는 반려견이 있다. 포메라니안종의 목화는 3년 전 보호자들에게 입양되었다. 고집스러운 산책 거부로 보호자들을 힘들게 한다. 목화는 "산책 가자"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줄행랑을 치는 것은 물론, 망부석처럼 굳어 발톱이 부러질 정도로 버티는 등 고집스럽게 산책 거부 본능을 보여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다.
본격적인 솔루션을 위해 목화네를 찾은 강형욱 훈련사는 "진짜 문제는 산책 거부가 아니다"며 충격적인 진단을 내린다. 강 훈련사는 목화의 성향을 파악하며 차근차근 침착하게 솔루션을 진행하는데 훈련 시작부터 대변 실수를 하는가 하면 3년간 함께해 온 가족들도 보지 못했던 공격성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보호자는 눈시울을 붉히며 목화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고 하는데, 보호자의 바람대로 목화가 산책 거부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