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주관한 소방정책 평가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6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소방은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순위 평가, 긴급구조훈련 평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등에서 최상위권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된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청 주관으로 소방업무 전반을 점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평가 제도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금껏 총 13회 중 10차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대구소방가족 모두의 노력이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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