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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내주 日후쿠시마 간다…주한日대사관도 항의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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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반대 및 대일 굴욕외교 규탄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반대 및 대일 굴욕외교 규탄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을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는 6일부터 3일간 일본 후쿠시마 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이날 SBS에 따르면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저지대응단'(대응단) 소속 일부 의원들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시마를 방문한다.

의원들은 도쿄 전력 방문하고, 후쿠시마 원전 주변 현장 시찰하며,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일본 어민들을 만나는 등 현지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의 한 의원은 "세부 일정과 관련해서는 당내 이견이 조금 있어 변동될 수 있지만, 국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 일본 현장을 방문해 돌아볼 필요가 있어 방일을 강하게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대응단 의원들은 오는 5일에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 주한 일본 대사관을 항의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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