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지난달 30일, ㈜세양(대표이사 신정필)에서 튀르키예 지진피해성금 3천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액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달서구 소재 지역 기업인 ㈜세양은 1976년 설립 이래 46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치과용기기 핸드피스를 전문적으로 제조해 오고 있다. ㈜세양은 수입에 의존하던 '치과용 전기엔진'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시켜 세계 12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10년 전 부터는 국내시장점유율 90%가 넘던 독일, 일본 등의 해외 선진사 치과진료용 의료기기 제품을 독자 개발하고 국산화에 성공시켜 '마이크로 모터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이 기대된다.
신정필 ㈜세양 대표이사는 "이번 성금으로 지진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함께하는 좋은기업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나눔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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